웹상에 너무 잦은 오타, 틀린 맞춤법들.

한글날 기념 1년짜리 장기 프로젝트? 웹상에서 너무 자주 보이는 오타나 틀린 맞춤법들을 정리해봅니다. 매일 매일 하나씩이라는 건, 자신의 게으름증은 둘째치고 그렇게 자료가 많을 거라는 게 두려워요우 orz

index.hwp들러 주시는 분들 중에 아주 조그마한 흥미와 자비와 부지런함을 가지시고, 덧글로 "이런 것도 많이 보여!!" 하고 신고해 (혹은 일깨워) 주시는 것도 환영입니다.

우선 2007. 10. 09. 로는 "조치를 취하다""조취를 취하다" 로 잘못 쓰는 사람들. 조치措置입니다.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쓰는지라 아주 잠시 "내가 잘못 아는 거냐!!" 하고 사전을 찾아본 적이 있습니다. 조취는 누린내라는 뜻이랍니다 -_- 어이!!!!

2007. 10. 15일.

베렌님 신고 - "반드시" 를 써야 하는 상황에"반듯이" 로 잘못 쓰는 사람들.
(또한 "반듯하다" 의 활용시에는 "반듯하게" 가 되야 하겠죠.)

"ㅊ 받침의 빛" 은 광원에서 발생하여 시신경을 자극하는 파동이고. "ㅈ 받침의 빚" 은 갚아야 하는 겁니다.

"더 낫다""더 낳다" 로 잘못 쓰는 사람들. 출산률 상승을 위한 작전이냐??

2인칭으로 "네" 를 쓸 상황에서 "니" 로 잘못 쓰는 사람들. 이건 너무 심하게 잘 못 쓰고 노래 가사도 거의 90% 는 니 로 쓰고 있는 것 같아서 이대로 "네" 가 사장될 것 같은 현실. 사실 ㅐ 와 ㅔ 의 발음 구분도 사라져 가는 판이라. 현실상으로 "니" 를 표준어로 인정하는 날이 올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에휴.

"어차피""어짜피" 로 잘못 쓰는 사람들. 운도오빠는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이라고 노래하고 계십니다! (-/////-)

LaJune님 신고 - 2틀 4흘 이건 뭐 할 말이 없습니다 orz 전 아직 보지 못한 건데 어디서 이런 말도 안되는 장난을 치고 있답니까???? 나흘은 나흘이고 사흘은 사흘이잖아요!!!!!!!!!!!! 못살아 정말....

약토끼님 신고 - "우아하다""우와하다" 로 잘못 쓰는 사람들.

"도대체""도데체" 로 잘못 쓰는 사람들. 도대체! 왜 그러십니까 orz

세류님 신고 - "덮치다""덥치다" 로 잘못 쓰는 사람들. ... 혹시 덮밥도 덥밥이라고 쓰나 -_-?

약토끼님 신고 - "무슨" 요일을 "몇" 요일로 잘못 씀. 근데.... 음 -_-; 이건 (약토끼님의 직장 동료분 말고) 다른 분도 쓰는 걸 본 적이 있으신 분? 제가 모으고 싶은 것은 한 사람의 말버릇 오류가 아니라 전반적인 경향이라서 말이죠..... 좀 더 보고 다른 사람도 사용하는 걸 찾지 못하면 이건 삭제하겠습니다.

"굳이""구지" 로 잘못 쓰는 사람들. 굳이 그러실 필요 있습니까? -_ㅠ

"뭐든지""모든지"로 잘못 쓰는 사람들.

"일부러""일부로"로 잘못 쓰는 사람들.

"뭔지""먼지"로 잘못 쓰는 사람들.

"오랜만에""오랬만에"로 잘못 쓰는 사람들.

"삐뚤다, 혹은 삐뚤어지다""삐뚫"로 잘못 쓰는 사람들.

L 과 R 발음은 신경질적으로 구분하면서, "ㅔ" 와 "ㅐ" 발음은 대충 뭉개버리는 한국어의 현실.
아이고 국어 선생들은 살려만 줍쇼........ ㅠㅠ

by 청룡하안사녀 | 2008/10/09 22:23 | 국어 공부 합시다. | 트랙백 | 덧글(23)

열불나게(...) 적절하신 나의 윈앰프.

나보다 적절하고. 개념있고. 상냥하고, 따스하고. 위로를 할 줄 안다. 내 윈앰프.



가사는 예전에 한번 올렸지만 한 번 더. 이 포스팅은 제법 상당히 당분간 상위에 놓겠습니다. 빨리 삭제하고 싶어요. 그래서 날짜도 많이 안 잡았어요.......

오토 스타트는 꺼 놓은 대신에 루프 걸었습니다. 한번 재생하시면 계속 반복....

........... 런데 대체 왜 재생이 안되는 거야 왜왜왜왜왜왜왜 orz 다른 데서 성공한 태그 그대로 가져와서 파일 주소만 바꾼 건데 왜왜왜왜왜왜왜 이건 뭐 스킨이랑 관련있는 건가요 사카키바라님 이글루에서 잘 돌아가는 태그가 왜 여기서 안 먹히는 건데 엉엉

The day is done

(10년 넘게 듣고 있는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정확한 제목이 When the day is done 인지 The day is done인지 Day is done인지 모르겠습니다;)

Tell me why you are crying, my son
아이야, 왜 울고 있는지 말해주겠니

I know you're frightened like everyone
다른 이들처럼 너도 두렵겠지


Is it the thunder in the distance you fear
저 멀리의 천둥 소리가 너를 겁나게 하니


Will it help if I stay very near, I am here
내가 여기 있으면 좀 나을까. 난 여기에 있단다.


And if you take my hand, my son,
내 손을 잡으렴. 아이야.


All will be well when the day is done
모든 것이 괜찮아질 거야. 모든 것이 끝나는 날.


And if you take my hand, my son
내 손을 잡으렴. 아이야.

All will be well when the day is done
모든 것이 괜찮아질 거야. 모든 것이 끝나는 날.


Day is done, when the day is done
Day is done, when the day is done
Day is done, when the day is done
Day is done

Do you ask why I'm sighing, my son
아이야, 내가 왜 한숨 짓느니 묻는 거구나.

You shall inherit what mankind has done
너도 인류가 여태 해온 일을 물려받아야 하겠지.

In the world full of sorrow and woe
이 슬픔과 비통으로 가득찬 세계를.

If you ask me why this is so, I really don't know
왜 그런 거냐고 묻는다면, 아이야, 나도 정말로 모른단다.

And if you take my hand, my son,
내 손을 잡으렴. 아이야.

All will be well when the day is done
모든 것이 괜찮아질 거야. 모든 것이 끝나는 날.


And if you take my hand, my son
All will be well when the day is done
Day is done, when the day is done
Day is done, when the day is done
Day is done, when the day is done
Day is done


Tell me Why are you smiling, my son
아이야, 왜 웃고 있는지 말해 주겠니.


Is there a secret you can tell everyone
다른 이들에게 말해 줄 비밀이라도 있니


Do you know more than men that are wise
저 현명하다는 이들이 모르는 무언가를 알고 있니


Can you see what we all must disguise,
우리가 무슨 가면을 쓰고 사는지 보이니


through your loving eyes
너의 그 사랑스러운 눈동자를 통해서


And if you take my hand, my son,
내 손을 잡으렴. 아이야.

All will be well when the day is done
모든 것이 괜찮아질 거야. 모든 것이 끝나는 날.

And if you take my hand, my son
All will be well when the day is done
Day is done, when the day is done
Day is done, when the day is done
Day is done, when the day is done
Day is done





PPM.mp3
(그리고. 처음 올리던 날이랑 내 개인 상황도 별로 안 다르다는..... 그때는 과제고 지금은 논문... 그때는 대형복사기. 지금은...... ..........)


04:44 추가. 준법 시위를 위해, 시청앞 큰길 인도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횡단보도 파란불 켜지면 서로 교차하며 건너가면서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자동차 중에 구호 박자 맞춰 경적을 울려주는 차도 있습니다. ........... 정말이지 씽크빅 그런 거 필요없어요. 창의력 대장. 리포터(?)도 안타까워 합니다. 왜 이런 센스들을 더 생산적인 일에 사용하도록 국가가 인도하질 못하는가... 한 번 신호 떨어질 때 마다 건너갈 수 있도록 적당하게 인원을 잘라서 여기 저기에 나누었습니다. 아아 멋진 준법시위. 신호등 시위 보행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경 철수하는 장면은 못봤지만 손 흔들어주고 전경을 보냈다고 합니다. 다행입니다. 다행입니다.

"신호등 촛불 시위" 검색어 1위 만들어 달랍니다.

by 청룡하안사녀 | 2008/07/08 20:34 | 다른 댁에서 데려옴 | 트랙백 | 덧글(2)

어디 갑니까.

.......... 어딜 가겠어요. 네. 멀리 안 나갔습니다.


스크루지 맥덕. 생일과 혈액형은 그냥 찍었습니다.

엄마 이름 스코티 맥덕. 생일은 의뢰인 분의 특별한 애착에 경의를 표하며. 혈액형은 전에 들은 것도 같지만 제가 워낙 혈액형에 관심이 없어서 잊어버리고 걍 맘대로 찍었습니다 오호호;
양육자 직업은 회사원 카테고리. 직업명은 평범하게 평사원.

평사원의 딸이 여사장님이 되는 겁니다 예.




간만에 보니 참 이거 좋아 죽겠네요 ㅠㅠ

촛불집회 나갈 수 있을지 없을지 이거 참............ 취업은 할 수 있을 지 그것도 참..... 졸업.... 은 하겠지요 설마 -_ㅠ 개발새발 논문이라도 일단 인가 났으니 끝이야 뭘 더.

아무튼 사장님 엔딩 목표로 달립니다!!!

by 청룡하안사녀 | 2008/07/04 03:26 | 赤井孝美만세!! | 트랙백 | 덧글(0)

이 인쇄소 아줌마 ㅠㅠ (언니;;;?)

최종 페이지 수 떼고 견젹 확인하려고 전화했더니만

"아이고 선생님 목소리가 왜그러세요~ 오늘 저녁이나 내일 오전이나 어차피 휴일 껴서 그렇지 시간 차이도 별로 없으니까요~ 푹 주무시고 좀 더 볼 거 보시고 내일 주세요~~ 시간 넉넉해요~~"

................ㅠㅠ 아줌마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하지만 안 자고 집회 갑니다. 오늘은 미사 없다는 것 같아서 그냥 좀 쉴까... 했지만 이 기분으로는 논문 다시 보는게 아니라 스쿠루지 맥덕을 키울테니 orz 바람좀 쐬고.....

(넵 책상위에 메모리얼 박스가 올라와 있습니다. 마리미떼가 아니고 무스메미떼......)


근데 한번 보긴 정말 봐야 해요 ㅠㅠ 인덱스페이지 번호들 수정하면서 달라진거 다 고쳤는지도 다시 봐야 될 것 같고... 본문내 주석들 참조 번호들도 봐야 하고.... 특히나 개발새발한 영문 요약은 다른 사람 영문 요약보면서 좀 그럴싸한 표현도 찾아봐야겠고 ㅠㅠ

by 청룡하안사녀 | 2008/07/03 17:54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정신없이 자던 나를 깨운 문자.

"리마 퇴출!!!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



리마 선수 고마워요 덕분에 일어났다 ㅠㅠ ........ 아니 고마워 할 때가 아니잖아 기아 결국 그렇게 되는 건가요 흑흑흑 후속 주자 누군지 몰라도 겁나 캡쑝 잘하지 않으면 안된다 ㅠㅠ 리마는 기아에만 팬이 있는게 아니라구요!!!! 8개구단 팬 모두를 납득시킬 만큼 갱장한 실력을 보여줘야 해요!!!!!!!!!

(다른 팀에서 리마 데려갈 가능성은 없나.......... ;ㅁ; ;ㅁ; ;ㅁ; ;ㅁ; ;ㅁ;)

by 청룡하안사녀 | 2008/07/03 13:29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절망했다!!!!!!!!!!



(월페이퍼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라고 말해도, 신경 쓰시라고 일부러 확인창 옆으로 비켜 놓은 장본인이 할 말이 아니군요.)

바탕화면에 디폴트 아이콘 말고는 윈앰프 단축 외에는 따님마저도 놓아본 일이 없었던 내가 마침내 만들고야 말았던 바탕화면 "논문" 폴더. 이제야 드디어 결국은 지울 수 있구나!!! 라고 엔터 치려는 순간.

영문 요약 써야 한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ㅠㅠ (인쇄소쪽에서 금요일 오전까지만 맡기면 너무 걱정 안해도 될 거라 말하긴 했지만 ㅠㅠ)

............ 일단은 자고......... ㅠㅠ



(아니; 인쇄해야 할 진짜 논문 파일은 다른 폴더에 복사했고, 저 "논문" 폴더에 있는 건 참고 문헌 PDF파일이나 실험 문항, 결과, 통계 파일 등등이고 도서관 왔다갔다 할 때 쓴다고 CD로도 구웠으니 지워도 문제는 안됩니다만; 기분이란 게 있잖습니까 ^^?;;; 이제 다 끝났으니 월페이퍼도 시원한 거로 바꾸고 (직전까지 이거 였죠) 폴더 삭제하고 인쇄소 문 열 때까지 따님 인스톨하고 키울 생각이었는데 어어어엉엉엉엉엉엉엉엉)

by 청룡하안사녀 | 2008/07/03 05:05 | 잡담 | 트랙백 | 덧글(1)

마음의 준비.

한동안 멀리 했던 윤택한 일상의 행복. ........을 갑자기 다시 접했다간 심장마비라도 올 것 같아서 아직도 바람의 나라 25권을 사지도 않고 있습니다.

We6 결재하고 본 지도 오래이긴 합니다만. 24권 끝으로 봐서 25권 초반부에 청룡님이 나오실건데 이렇게 풀릴대로 풀린 마음가짐으로 보았다가 무슨 꼴이 날지 저도 모릅니다 ㅠㅠ


그래서 일단 따님을 다시 받아 왔습니다. 아직 인스톨은 안했지만... 오늘 내일 안으로 인쇄를 맡길 테니..... ㅠㅠ


따님 여왕님 청룡님 아아 뵙기까지 갈 길어 멉니다 ㅠㅠ

(새벽 세시에 인간이 가장 수치심이 엷어진다는 건 진짜일지도 모르겠어요....)

by 청룡하안사녀 | 2008/07/02 02:53 | 잡담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