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 라키님 내놓으라고.
by 청룡하안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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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이글루스
아침을 훈훈하게 하는 동영상 세개 *'ㅅ'* +다... 당분간 공지...
눈에 카메라가 달렸고, 코... 혹은 부리... 로 의심되는 부분에 음악 센서가 있어서 자동으로 몸을 들썩들썩 춤추는 인형, 키폰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에 온 키폰



어......... 언니가 찜질방 백번 데려가 줄게 언니랑 사기자!!!

(자폐아 치유용으로 개발된 인형이라 개별 구입은 삼천만원 호가하시는 몸이라나 뭐라나....)


느무 마음에 들어서 ㅠㅠ 틈날때 마다 플레이하고 화면은 못봐도 음악은 듣고 있는 자신을 발견, 당분간 최상위에 올려둡니다. 키폰 언니는 해치지 않아요...........ㅠㅠ 아 느무 좋다........
by 청룡하안사녀 | 2010/10/20 08:40 | 다른 댁에서 데려옴 | 트랙백 | 덧글(17)
You mean, THIS IS IT. Really? Really.
사흘 남았음. 사흘 안에 안 보면 당신은 일본을 가던가 (한달 채운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아니면 평생 이 영상을 보지 말아요. 극장에서 보지 않은 자신에 대한 원망이 평생을 따라다니게 될 거야...

So this is it. - 2차 관람후 짤막 감상.
E님 이글루에서 한방 먹다. - 2차 관람후 광주 갈까말까 고민하던 중에 뽐뿌받고 지름 인증.
광주 고속버스 터미널입니다 +_+ - 광주 도착해서 목욕재계하고 표 끊고 두근두근 거리며 신고.




1회차 표가 어디갔는지 없다............ orz




좋아했습니다. 요즘 말로 츤츤거리는 팬이었습니다. 서울 공연할 때, “가난한 학생 돈으로 표를 사 봤자 멀리서 밖에 볼 수 없으니, 차라리 공중파에서 줌인 잡아주는 걸로 보겠다” 고 해놓고 방구석에서 울기도 하고 질투심에 활활 불타며 보았습니다.

마침 미국 언어연수 갔을 때, 수년만의, 그리고 이제 와서는 부인할 수 없는 최후의 앨범, Invisible 발매 소식을 듣고, “저야 좋아하는 가수지만. 공백도 길었고 나이도 있는데 괜찮을까요....?” 이런 글을 동호회에 쓰고는, 발매일 다음날 (아마 발매일은 학교 행사인가 뭔가로 개인 행동할 여유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시내 음반매장으로 튀어나가서 사온 놈이 바로 이 놈입니다. 또 데뷔 30주년 기념 (솔로 기준) 방송을 뒤에 이모며 사촌들이 지나다니는 것도 상관없이 눈물 질질질질 흘리며 봤습니다. 그때도 빌리진은 부르기 전에, 가방 들고 나와서, 은빛 장갑을 끼고 관객들이 미친듯이 울부짖는 단계를 거쳤지요. 아아 그 30주년은 DVD화 된 거 있을까요... 있을 거 같은데......

앨범은 중요하지 않아. 그거 앞으로 죽도록 우려먹으며 재판될거다. 그러니 CD는 나중에 사고 지금이 아니면 이제 두번 다시 오지 않는 마지막의 그 사람을 다섯 번을 보면서, 정말 온갖 심정이 뒤셖였습니다. 모든 공연을 성공리에 끝마친 뒤였다면, DVD화 되더라도 결코 이렇게 극장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볼 기회는 없었을 것을 생각하면, 정말로 당신은 우리에게 “이걸”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구나 싶고. 그 모든 노력의 과정을 보여주는 대신에 퍼포먼스로서는 불완전한 모습을 관객에게 보여주고 싶었을까 생각하면 더욱 미안하고. "이게 바로 내가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고, 마지막 커튼콜이고, 이것이 전부이고, 그리고 이것으로 끝.“ 이라면 정말 투어 제목을 어떻게 이렇게 지었을까 싶고...

분명한 것은, 이제 정말로 그는 두 번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지 않는다는 거지요. 저런 공연을, 중간단계도 아니고 정말 관객만을 기다리는 단계로 완성시켜놓고 우리 곁을 떠났다는 것은, (아무리 불합리한 주장이라고 해도 제가 포기할 수 없는) 그의 고향별이 정말 심각한 존망의 위기가 왔기 때문에 지구를 떠났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지요. 20세기의 80년대에, 지구는 위대한 문화적 기적을 선물 받았고, 그리고 그를 참으로 고통스럽게 하였습니다. 두 번째 영화 보고 혼자 집으로 돌아오면서, Human nature를 머릿속으로 재생하다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Leave me alone이 생각나고 (이 노래 뮤직비디오를 보면 더욱 분명해지지만. 제목 봐도 알 수 있듯이 제발 날 좀 내버려달라는 가사의 노래입니다.) 미안한 마음이 정말 북받쳐 올랐습니다. 돌고래는 그래도 “물고기는 고마웠어요” 라도 했지. 대체 그는 우리에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황망하게 지구를 떠났을까.

두 번째까지는 그러니까, 제가 마이클의 춤과 노래와 새로이 만든 영상들에 압도되어 있었고요. 세 번째 아이맥스로 보면서야 좀 더 세세한 표정들, 마이클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까지도, 표정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귀여운 의상담당 할아버지가 왔다갔다 하시는 걸 깨닫고 모에.....) ...행복했구나 당신. 인간 때문에 (팬이라고 예외는 아니었죠... 빌리진이 어쩌다가 나온 가사라고요?) 그렇게 외로웠는데도, 그래도 그렇게 노래하고 그렇게 춤출 때, 당신은 지구에서도 행복했구나. 이 빌어먹을 세상에서도. 그러니까 Leave me alone 도 불렀지만 몇 년 뒤에는 You are not alone 도 불렀지.

저는, 케이트 블란쳇님을 알고 나서야, 그레이스 켈리와 동시대에 태어나지 못한 걸 서러워하는 (달리 말해 동시대를 살았단 아버지를 질투하는) 마음을 달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뒷세대에서는, 대체 누가 나타나서 마이클 잭슨과 동시대를 살지 못했고 심지어 그의 노래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영원히 박탈당한 태생적 한계를 위로해 줄 수 있을까요. 그 어떤 춤꾼이, 그 어떤 가수가 그렇게 해 줄까요.

그래서, 내 평생 아니 죽었다 깨어나도 있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 바로 앞에서 노래하는 것처럼 가까운 모습으로, (아이맥스 만세) 우리는 그와 헤어져야 합니다. 황제께서 우리 한명 한명에게 코 앞까지 다가와 마지막 인사를 해 주셨습니다. 사랑이 바로 This is IT이라고.





-------이하는, 다섯 번 영화 보면서 있었던 개인적인 에피소드들(혹은 정줄놓 발광의 단계별 기록).

처음 보러 간 게 11월 1일 조조. 사실 저는 10월달에 이미, 10월 30일 광주행 야간 고속버스를 예약했었지요. 그런데 마침 그 때 어머니께서 서울에 일이 생겨서 올라온다 하시지 뭡니까 llllorz 아이맥스는 눈물을 흘리며 포기하자. 하지만 어머니도 MJ 싫어하지 않고, 아니 소시적엔 좋아하셨으니까. 하고 어머니를 꼬셔서 11월 1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어머니는 제가 영화보면서 잘 우는 걸 싫어하시기 때문에;;; 울음을 참느라 노력을 많이 했었지요. 물론 전혀 안 울 인간은 아니고, 소리만 안내고 눈물은 꽤 많이 흘렸습니다. 게다가 어머니 등이 걱정되어서; 엔딩크레딧 후에 “뭔가가” 있다는 건 알고 갔지만 꾹 참고 일찍 나왔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요새 극장 의자 참 편하더구나....” 일찍 좀 말씀해주시지 그러셨어요...(그러나 이건 2회차에서 반전) 이 때의 하이라이트는, 저희 옆자리에 애 데리고 온 엄마. 네 살 정도 되어 보이는 진짜 아기. 오 맙소사! 모드였는데 웬걸 너무 얌전히 잘 보는 겁니다..... 빌리진 끝나고 마무리 인사 할 때, 그러니까 음악 한참 안 나오니까 그제서야 조금 칭얼거리고..... 아주머니 혹시 태교를 MJ로 하셨나요.... 나중에 동행자에서 좀 자유로워진 제가 울음 터뜨리느라 소리 끄윽 끄윽 낸거 생각하면 얘가 저보다 나아요...

두 번째. 11월 2일 코엑스 메가박스. 퇴근하고 튀~ 어 갔는데. 그날 청담보살 시사회라서 천하무적 야구단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챙겨보진 못해도 좋아라 하고 DJ DOC나 김C나 백지영은 가수로 우선 팬이고...... 그렇지만 그 때 동행자와 저는 제가 혼신의 노력으로 만든 세이브 파일로 여왕님 목소리 영접하느라 천하무적 야구단은 아오안....
그리고 이때. 엔딩 크레딧의 “그걸” 보았습니다. ....어머니하고 같이 안 보길 잘했어요. 진짜 으크으으윽!!!!!!! 하고 신음을 내며 울었습니다. ....보는 내내도 물론 여행용 티슈 하나를 다 썼고요.

세 번째. 아이맥스. 제가 아침 8시 10분 정도 매표소 시작하자마자 티켓을 샀는데. 그 때는 저 말고 한명 밖에 없었거든요. 영화관에도 저랑 동행이 (일찍 들어갔지만) 들어갔을 때 총 네명. 그런데 끝나고 보니 (크레딧 다 안 보고 나간 사람 포함) 한 스무명은 봤더라고요... 토요일 조조인데 예매 안하고 보러 온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습니다. ...아이맥스의 좋은 점은 이미 위에 말했습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있을 수 없는 거리에서 노래를 하신다니까요...

광주까지 가고, 잠도 제대로 못 자서, 체력에 의심이 가서 아침에 조조와 4회차 표를 우선 예매를 했었어요. 조조 보고 나와서 밥먹고 동행분은 선약이 있어서 가시고, 혼자 앉아서 고민했습니다. 체력이 메롱한게 느껴지는데 4회(5시) 취소하고, 3회차(2시 40분) (밥먹는 동안 2회차 진행중) 보고 서울 갈 것인가? 아니면 쉬다가 4회를 볼 것인가?

이렇게 고민하는데, 아래 포스팅을 본 친구가 문자를 보냈습니다. “영수증표가 싫다면 기계로 표 구입하셈. 인터넷 예매분이나 현장구매라도 신용카드 사용하면 가능. 그건 일반 종이 영화표임.”

할렐루야 5시를 취소하든 말든 일단은 3회 표를 사서 종이 영화표를 봐야겠구나 하고 달려가서 2시 40분을 샀습니다. 그리고 11월 7일 아이맥스 3회차, 저의 개인 관람 카운터로는 4회차. 여기서 크리티컬이 터집니다.

2시 40분 표를 들고 입구로 갔습니다. 직원이 “아직 아이맥스 관 상영중이거든요 조금 기다려주세요~” 하고는, 좀 있다가 청소 도구를 들고 들어가더군요.
잠시 후에 쓰레기 봉투와 함께...... 저건 모다???
(이건 저한테 한 말이 아니고 옆의 다른 CGV직원에게 한 대사) “어떻게 해 마이클한테 바치나봐 누가 꽃다발 두고 갔어....”



완전 입장하기 전부터 폭풍눈물. 직원 언니 놀래지 않았을까. 좀 있다가 그 꽃다발은 다시 직원이 들고 들어와서 무대 앞에 놓았습니다. 저는 히끅 히끅 거리며 E열에 앉았습니다. 사실 아이맥스는 직원 안내로 표 사려고 하면 뒷줄부터 권하더군요. 화면 크다고. 눈에 꽉차는거 보러 내가 서울에서 여기까지 왔소 이사람아 하는 기분이었는데, 좀 있다가 제 뒤에 여자분 몇 명이 앉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주 그냥 이날, 그러니까 11월 7일 아이맥스 14:40분회의 E열과 F열은 눈물바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박수치면서 엉엉엉엉 크흑크흑 으어어어어으어어어으어어어으어어어으어어어. 제가 앞서 포스팅했죠 팬심 군중심리 무섭다고.... 장난 아니었슴둥. 처음에는 두줄 다 (뒷줄이 몇 명이었는지 확신이;;;;) 훌쩍훌쩍만 하다가 I'll be there에서 약속이나 한 듯이 오열 사운드 작렬....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래도 서로 부산하니 덜 미안하지 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5시 거는. 봤는데, 보긴 봤는데 제가 기억이 잘 안나요. 뭔가 꽃다발 바치는 사람도 있는데 질수엄뜸이라는 기분이 들었던 것 같고, 뭔가 세수하고 다시 입장하려고 했더니 표 확인하는 언니가 데자뷰인가 하고 혼란해 하는 표정을 지었던 것 같기도 하고, 혼이 나갔던 것 같기도 하고, 이때는 정말 2시 40분에 뒷줄이랑 나란히 미친듯이 운 것 때문에 감정이 지나치게 고조되어서인지 보는 동안 (심지어 J열, 상당히 뒷자리였는데도 불구하고) 저 사람 안죽고 내 앞에서 노래하고 있다는 착란이 머릿속을 지배할 뻔 하기도 하고, 확실한 건 약간의 수면부족에다 아침부터 줄창 울었던 탓인지 7시에 다 끝났을 때는 다리가 후들거리더라고요.... 원래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몸이라 흥분해서 심하게 울면 손발이 저리는 건 자주 겪었지만 정말 다리에 힘이 빠져서....... 용케도 버스 타고 귀가했다.........

자 그럼 기분을 조금 가볍게 하기 위한 마지막 뻘소리. 연아님 CF찍고 잡지 나오고 방송 타는 걸로 씹지 말아요 님들아. 후손들이 광고주들에게 엎드려 절할 거임. 짤 대량 방출 감사. 그리고 이 포스팅은 성지가 된다.(뭐라는거야!!)

by 청룡하안사녀 | 2009/11/08 00:10 | 무례발칙불경 | 트랙백 | 덧글(0)
광주 고속버스 터미널입니다 +_+
2시에 도착해서 찜질방 가서 잔다고 잤는데. 다섯시 반인가부터 무슨놈의 전화기 알람이 한 5분마다 울리는 사람이 있어가지고 orz 젠장 제깍제깍 끄는거 보니까 잠들지도 않은 것 같은데 뭐하자는 건가여.... 결국 6시에 그냥 목욕탕 내려와서 목욕재계.

9시 50분 조조, 17:05 두개 예매했습니다. 중간에 광주 계시는 지인 만나뵐 예정이라 +_+;;;;; 오후에 약속있다고 하셨는데, 만약 그분이 일찍 일어나시면 14:20 하나 더 보고 갈 거고요.



사실은 미친척 저녁 7시 것도 보고 새벽에 도착하면 서울에서 택시타고 집에 들어갈까 하는 생각도 안 한건 아닌데, 체력이나 돈은 둘째치고, 방금전에 옆집에서 보일러 물보충 SOS가 들어와서 가능한 빨리 들어가야 합니다 llllorz 오늘 밤에야 되겠다고 했더니 내일이라도 괜찮다고 말씀해주신 이웃집 감사 ㅠㅠ (아아 나의 사치를 막아주시는 고마운 이웃집 보일러님.......) 19시 40분 차인데... 뭐 극장에서 출구를 완전 헤매면 몰라도 세이프일 것 같습니다. 걸어도 약 10분이더만... 그나저나 19시 40분 광주발 서울행 고속버스 승차객들은 "이걸로 더이상 이제 정말로 다시는 볼 수 없다니!!!" 하고 정줄놓고 엉엉엉 울면서 차를 타는 승객을 보게 될지도..... 위험하다........

한동안... 이 아니고 진짜 몇년만에 CGV를 오는 바람에 잊고 있었습니다. 티켓이 영수증 형태라 너무 재미없게 생겼다는거 -ㅁ-;;;;;; 싫다.....


그리고 매표 스코어 보니까 조조는 전세내고 볼 듯..... 다들 아시겠지만, 팬심이라는 게 군중심리를 무시할 수 없는 거라. 기절할 사람도 주변이 다 냉정하면 기절 안하고, 기절 안 할 사람도 주변이 다 숨넘어가면 기절하게 됩니다.



그럼 전세 낸 오늘은 나는 혼자 발광할 수 있겠군. .... 영화 끝나고 약속을 잡았으니 진짜로 정줄을 놓으면 안되겠지만.....
by 청룡하안사녀 | 2009/11/07 08:40 | 다른 댁에서 데려옴 | 트랙백(1) | 덧글(2)
엄마야! 도그 스타일 3권이 나왔는데 아직 모르고 있었다니 ㅠㅠ
아오 정말. 모토니님 답지 않게 후반 전개가 스테레오타입 막장 BL스러워서 (...) 걱정 마이 했는데 어떻게 완결났는지 궁금하네요 ㅠㅠ 그래도 작년 가을에 나온거 1년만에 정발해줬다니 감사해야 하나......... ....아니 모토니님이 새 연재 그랑기뇰이랑 단편집 탐미주의가 정발될지를 걱정해야 하나! orz 작가님 공식홈도 팬페이지도 여름 이후로 다 업데이트가 없어서 요새 걱정이지 말입니다.....

아무튼 나왔다니까 또 조만간 사러 가야겠군요. 알~렐루야! 할~렐루야!
(Wㅅ' )人(`ㅂW)
by 청룡하안사녀 | 2009/11/06 09:47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시작하기 전에 게임 플레이 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한 인물 소개.
금방 시작한다는 얘기 아녀유 하다가 때려친 카하라 키노무라는 공기캐니까 안해도 되겠지만 후카미랑 타치바나는 우정엔딩 봐야하고 뭣보다 이치노세 대사 정리를 쭉 한번 해야 하고.....

..... 별로 연재하게 될 거라는 생각을 심각하게 하지 않아서 앞의 두 글은 대단히 불친절했습니다만, 일단 가닥을 잡아가고 있으니 게임 플레이 하지 않은 분들을 위한 캐릭터 소개. 캡춰는 일본 PC판 공식홈에서 따왔습니다. 한국어 공식홈도 있긴 있는데 너무 그림이 작아서요...... 콜록.

스크롤이 장나니 아니라능~ 예전 게임 소개 포스팅과 겹치고 중요하지 않은 내용은 그냥 생략.


이치노세 렌.
일본어 설명: 모든 방면에서 완벽하지만 성격은 대단히 쿨하고 무시무시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다.
산문화용 추가:주인공. 사실 여주인공 히토미보다 얘 시점으로 서술할 가능성이 높음. 왜냐하면
저는
저는
여자애를 좋아하는 마음은 이해할 수 있어도 남자를 좋아하는 마음은 이해하기 힘들고 표현하기 너무 어려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lllllllorz 이것을 결국 밝히고야 말게 하는 아아 이것이 스폰서님의 SM플레이 (타앙)
성우가 사쿠라이인 이상, 수다장이가 될 확률이 높음. 애초에 제가 서사에 한없이 약하다 아니 그 이하이기 때문에 대부분 대화로 끌어가게 됩니다만. 어릴 때 히토미가 첫사랑이다 라는 설정은 집어 넣을 생각은 없는데, 잊어버리고 쓰기는 힘들지도.
카하라 마사키.
일본어 설명: 상쾌한 미소가 자랑인 인기인. 뭐든 실수 없이 해내서 반에서는 중심 인물.
산문화용 추가:공기 후보1. 플레이 하다가 때려 치웠음. 여름 여행만으로 대충 이놈 성격 파악 끝남. 그리고 그게 얘 본질일 거라는 거에 500원 걸 수 있음. 이치노세보다 더 심하게 타인과 거리를 두는데다가, 최소한 이치노세는 피하다가도 마주하게 되면 진심을 내뱉지만 이놈은 가면을 쓰고 있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완벽한 중2병. 전에 포스팅에서 "전형적인데 전형적임을 흉내내는 전형적" 이라는 내 느낌은 기분 나쁠 정도로 정확했음.

참. 카하라가 잘 한 일이 하나 있긴 있다. 이녀석 때문에 이치노세가 훨씬 괜찮은 애로 보인다는 거. 저 독설때문에 내가 "마이클럽에 올렸다간 30분동안 "그 남자가 ㄱ새ㄲ네. 헤어져" 리플이 100개쯤 달릴 녀석" 이라고 하던 이치노세가 최소한 정직한 녀석으로 보임.....
후카미 소우타.
일본어 설명: 왜인지 몰라도 처음부터 주인공에게 잘해주는 소년. 가방 안에는 주인공에게 건네줄 과자가 가득하다는 소문.
산문화용 추가:조역1. 한 두 이벤트에 대사칠 기회 이미 설정되어 있음. 단 "처음부터 주인공에게 잘해준다" 때문에, 많이 출연시키다가는 히토미가 얘를 연애대상으로 안 본다는 게 미안해 질 것 같아서 자제할 생각.
타치바나 켄노스케.
일본어 설명: 무뚝뚝하고 연애에는 별로 관심이 없음.(그런데 연애에 관심 없는 건 사실 다른 캐들 전부 그런 것 같은데....)아버지가 야쿠자 두목이라 집에서는 "도련님"(...와카若입니다.) 이라고 부르지만 본인은 숨기고 싶어함.
산문화용 추가:조역2. 이미 서두 부분에서 한 번 출연했고, 게임 네타가 될 모종의 취미는 와카츠키가 보조해 주고 있다는 설정 추가. 아니 같은 층에 사는데 요리부 고문이라는 선생이 모르게 내버려 두면 안 될 것 같지 않음? 근데 얘 말투나 이벤트 상황이 마음에 드는 게 있어서 대사를 이치노세에게 빼앗길 위험. 미안하다.
카미시로 아야토.
일본어 설명: 조용한 성격에 부드러운 미소로 여자 팬이 많다. 몸이 약해서 쓰러지는 일이 잦다.
산문화용 추가:레귤러 이하 조역 이상. 소우타만큼은 아닐지 몰라도 주인공에게 너무 잘 해주기 때문에 (말투 부터가...) 많이 등장시키면 히토미가 얘를 연애대상으로 안 본다는게 글쓴이 스스로 이해가 안 될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서 자제할 생각. 하지만 이치노세와 동급생이다보니까, 이래저래 많이 써먹어야 함. 힘내라 카미시로.
키노무라 토오루.
일본어 설명: 어렸을 때 부터 가족단위로 친하게 지낸 소꼽친구. 주인공의 다이어트에 자극받아 함께 살 빼기로 결심.
산문화용 추가:공기 후보2. 혼자 살 확 빼고 나타나는 것 때문에 뿜은 분노의 브레스가 아직 다 사그라들지도 않았음. 아예 없는 놈으로 시작할까 싶기도 한데, 딱 하나 써먹고 싶은 농담 상황이 있어서 그것도 어려움.
토키타 카에데.
일본어 설명: 같은 반의 전학생. 좀 아리송한 부분이 많다. 무뚝뚝해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상당히 맹한 성격.
산문화용 추가:조역3. 유리카하고 엮이기 때문에 써먹으려면 내가 분통이 터져서 안될 듯. 단 (결정적은 아니더라도) 꼭 해야 할 일이 하나 정해졌기 때문에 토오루와 달리 뺄 수 없음.
와카츠키 류타로.
일본어 설명: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의 양호교사. 불량교사임. 양호실에서 몰래 담배피우다가 다른 선생들에게 야단 맞음.
산문화용 추가:레귤러. 스폰서 빙의 예정. 주인공 다이어트 조언자이므로 쏠쏠하게 등장시킬 생각임. 끝. (사실 지금 애증이 소용돌이 치고 있음 길게 말하고 싶지 않음)
타카시 오빠.
일본어 설명: 열혈. 여동생이 귀여워서 정신을 못차림. 다이어트에 매진하는 동생을 응원하면서도 건강을 망가뜨리지 않도록 관리도 하고 있음. 맨션 관리인으로 입주자들과는 안면있는 사이.(라고는 해도. 저 카오미시리. 가 어느 정도의 뉘앙스인지는 언제나 어렵지 말입니다)
산문화용 추가:레귤러. 원래는 이치노세에게 라이벌 의식 불태우는 팔불출 개그캐였는데 점점 이치노세 성격이 안들호로 가면서 개그가 그쪽에서 다 튀어나와 할 일이 없어져서 난감.
시바사키 유우.
일본어 설명: 주인공 친구. 다음의 리에와 셋이서 같이 잘 다니고, 주인공의 애정 노선 응원. 성격은 조금 느긋하고 유연한 편. 쇼핑이 취미.
산문화용 추가:레귤러 하고 싶은데 "너 그러다가 백합물 만들려고 그러지" 라는 스폰서님의 통찰 때문에 조역으로 격하. 하지만 게임 본편보다는 좀 더 출연 시킬 예정.
오기노 리에.
일본어 설명: 주인공 친구. 앞의 유우와 셋이서 같이 잘 다니고, 주인공의 애정 노선 응원.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모두를 이끌어가는 타입.
산문화용 추가:레귤러 하고 싶은데 "너 그러다가 백합물 만들려고 그러지" 라는 스폰서님의 통찰 때문에 조역으로 격하. 하지만 게임 본편보다는 좀 더 출연 시킬 예정.22 유리카도 있는 생일 설정도 없는 단짝 친구들이라니 슬프다.....
카하라는 지금 현재 오기노 남친A(A, B 순서 세는게 아니고 조연이란 의미에서;) 로 등장시킬까 하는 생각도 조금 있음. 이 친구라면 카하라의 저 중2병 말라 비틀어진 근성 뜯어고쳐줄 것 같은데......
토죠 유리카.
일본어 설명: 공주님 타입. 웃으면서 얄미운 소리 지껄이는데다 상대방이 남자냐 여자냐에 따라 태도가 달라져서 동성들로부터는 미움받는 타입. 주인공의 문제의 맨션에 살고 있지는 않다.
산문화용 추가:조역 이상 레귤러 이하. 출연 수는 늘리고 싶지 않은데 결정적으로 유치해서 손발이 오글거리는 주인공 태클을 얘한테 맡길까 생각중임. 그나저나 킨게츠 마미님 지못미.... 왜 요새는 출연도 별로 없으신 와중에 했다 하면 이런 캐릭터만...... 저 가증스러운 오른손 각도 봐라 어쩔.....
by 청룡하안사녀 | 2009/11/05 12:51 | 잡담 | 트랙백 | 덧글(0)
회사 주변 먹거리 사정.
저번에 한 번 포스팅한 모에한 커피숍의 핫초코는........... 네스퀵보다는 낫지만 홍대 카카오붐에 대한 열망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결과만 낳았습니다 orz


대신에 새로운 가게 발견. 단지 할 일이 많아서 일찍 출근했는데 아침밥 먹으려고 냉동실에서 꺼냈던 빵을 안 가져 온 어느 날 들른 "Soup & Bagel". 평일엔 아침 7시부터 문 연다는 것도 좋고, 음료수도 비교적 저렴하고, 발로나 핫초코가 괜찮고, 샌드위치 야채가 신선해서 좋고, 베이글도 맛있고, 그런데 오늘 아침 결정타.

수프 테이크아웃 안 하고 그냥 가게에서 먹겠다고 했더니 르 크루제 냄비에 담아 줍니다 ;ㅁ; 주물은 아니고 스톤웨어라인의 제일 작은 미니 사이즈긴 하지만 저런 걸 이런 작은 가게에서 손님 식기로 쓰다니. 이, 이 가게 크게 되지 않으면 안된다....!

(공홈 http://www.soupnbagel.co.kr (싸이로 연결;) 사진에는 수프 컵이군요; )
by 청룡하안사녀 | 2009/11/05 09:53 | 다른 댁에서 데려옴 | 트랙백 | 덧글(2)
맙소사 유라님!
아 정말 제목을 뭐라고 해야 할 지. 게다가 러브레보는 태그를 슬슬 달고 있었는데 이건 태그를 달아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그러니까 ASH 엔딩 보고, 다시 러브레보를 디에셀에 꽂았습니다. 바로 산문화 작업용으로 이치노세 루트 시작할까 하다가, 다른 캐릭터 이벤트들도 가능한 섞기로 합의 보았으므로 다른 애들 먼저 한 번 보자고 이번에는 와카츠키 시작했습니다.

와카츠키이이이! 와카츠키!!!! 얌마 와카츠키이이이이 너 아니 잠깐. 생각해보니 죄를 물을 대상이 다르구나.


유라님 이게 도대체 뭐ㅠㅠ 제가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아니면 이 정도는 거침없이 12금으로 나오는 (한국에는 15금으로 나왔습니다) 일본이 놀라운 건지 ㅠㅠ

기본적으로 저렇게 야한 농담 하는 애들이 "하지만 내여자에겐 따뜻하겠지" 모드라는 건 제대로 깼습니다. 끝까지 야하십니다. 다른 어린애들과 달리 나는 어른이다 이건가. (와카츠키 일본어에서 1인칭이 오레사마라는 거에 500원 걸 수 있습니다) 과연 유라퀄리티.

-이미 공략이랑 관계없는, 스케쥴 커맨드 실행시 나오는 대사는 살짝 언급했었습니다. "선생님은 인터넷 안 하세요?" "흥미없어." "음. 젊지 않은 분들에겐 익숙하지 않을지도요." ".....가자. 양호실 가서 내가 젊은지 아닌지 확실히 보여주마."

-그 헤드폰은 대체 언제 벗느냐고 물어보자 "깨어 있을 때는 항상 하고 있지. 목욕할 때나 잘 때는 벗지만." "그렇게 계속 하고 있다가 벗으면 이상하겠네요." "직접 확인해 볼래?""...무슨 말 하고 싶으신 지 알겠는데 됐네요...."

-스포츠센터에서. 학교다닐 때 특별히 한 운동이 있냐고 물어보자 "어허. 열중한 운동은 없지만 이 선생님은 뭐든지 할 수 있단다." "정말요?" "...날 어떻게 보고.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거짓말인지 아닌지 몸을 보고 확인해 볼래?"

-공원에서. 뭐 하느냐고 물어보자 "주로 담배 피우면서 생각을 하지." "선생님도 그럴 때가 있네요." "당연하지. 나도 생각할 것 쯤은 있다고. 널 어떻게 귀여워해줄까 필사적으로 생각하곤 하지. 그런데 넌..." "잘못했습니다 더 이상 물어보지 않을게요!"

그리고 벗겨요! 내 그럴 줄 알았지. 여름 방학 여행 이벤트에서도 다들 얌전하게 관광 다녔는데 와카츠키는 수영복입니다. 내 이럴 줄 알았다고.

마지막으로 우정엔딩...... 아니 이건 이미 우정엔딩이 아니야아아아아. 애인 엔딩보다 우정 엔딩이 더 야해요. 애인 엔딩은 대충, 교사와 연애하는 학생이라는 걸 생각하면 상식선인데 (어차피 모든 캐릭터 일률적으로 키스하는 걸로 끝이고) 우정 엔딩이이이이이이. "이제 살 뺄만큼 빼서 많이 예뻐졌으니까 이 선생님이 섹시한 여성으로 철저하게 지도해주마. 사양하지 말아라. 내가 직접 지도해주는 사람은 오직 너뿐이니까. 너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하기만 하면 된다.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 없어. 이 선생님이 평범한 수업으로 알 수 없는 것 까지 전부 듬~뿍 가르쳐주마."
그림에선 교편이라고 생각해 주고 싶은 지휘봉 들고 있어요.. 아니 왜 양호 선생이 그런 거 들고 있는데..... 심지어 이벤트 회상 메뉴에서 이벤트 제목이 "교육적 지도" 예요....

친구끼리 해도 문제지만 선생이 저러는 건 진짜 성희롱 아니냐고요;!! 유라님 순애형 노멀 여성향 게임 제작하면서 욕구불만 쩔었구나 정줄을 잡으세요... 그러게 왜 무리를 했어요...... 아니지. 정줄을 제대로 잡고 그냥 18금 게임을 만드시지 그러셨어요..... 제가 너무 요즘 애들을 모르는 건가요.... 이게 12금이라니 충격과 공포다. 괜찮은 걸까. 안 괜찮은데.




이 다음은. 유라님의 18금 BL게임 이야기가 나옵니다. 동인으로 낸 거라서 각종 "업계" 용어들이 분출하며, 일 없는 검색어 유입을 막기 위해 그 와중에 업계 은어를 사용할 것이므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검색했다가 쇼크 먹을 가능성이 있는 분들은 부디 열람을 삼가하시길 권합니다.


"동인 18금 게임" 이 무슨 뜻을 내포하는지 감이 안잡히는 분은 클릭 자제. 무슨 뜻인지 알고 달갑지 않은 분도 클릭 자제

유라님 기획, 제작, 원화 BL 게임은 원죄, 제국천전기, 절대복종 명령, 래프터랜드 등이 있습니다만. 이건 다 상업 브랜드에서 발매되었고, 딱 하나 동인 게임이 있습니다. 기적의 노트(미라클노-톤). (데스노트 패러디라는 건 너무나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바로 노트에 적는 내용이 현실이 되는데 야한 내용의 소원만 이루어지는 노트 orz

모 BL게임 공략 사이트 총평을 옮겨오자면 "과연 유라. 과연 동인겜. 그야말로 변태환영이 슬로건인 게임" 입니다. ㄱ간, ㅇ간, ㅇ간치사, 야ㅇ플(도 아니고 엄밀히 ㄴㅊ광), 어른의 장난감, 앞치마, 간호사, 바니걸(보이?), 리버스, ㄱ북묶ㄱ, 빨래집게, 양초, 스ㅋㅌㄹ지, 등등등 없는거 빼고 다 있는 막장 BL. 왕햄토스트 없는게 오히려 이상하다...........

게다가 공략 대상이 세명인데


메인, 주 타겟은 근친 llllllorz 형님이 메인 스토리 lllllllorz

........ 러브레보의 히든(이라고 할 수도 없지만) 공략캐에 오빠.


러브레보 발매일은 2006년 1월. 미라클노톤 발매는 2006년 12월.

(사실 그 사이에 래프터 랜드가 나왔지만, 유라님이 그때 바쁘셔서 (.....출산하셨다던가....) 래프터 랜드는 기획에만 참여하고 (원화도 다른 사람) 깊이 관여를 못하셨답니다. 그 결과..라고 보긴 뭣하지만 래프터 랜드는 버그 작렬, 쩔어주는 성우진(미도리카와라든가, 이치죠라든가, 토비타라든가, 스즈키 치히로라든가, 토리우미라든가, 애니보다 18금 게임계(남성향 여성향 불문)에서 완전 유명한 소라노라든가,)에도 불구하고 좀 망겜이 되어 유라님이 책임지고 란마루사를 사퇴하기까지 되었다나 뭐라나... 근데 이건 좀 니채널발 루머 성향이 있긴 합니다.)

....... 유라님 정말로 욕구불만이 장난 아니셨나 봄...... 럭키 도그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리얼 로드도 12금 노말이었다고 알고 있는데 그거 하시면서 쌓인거 럭키 도그로 또 발산한 거 아니신가 몰라.... 개인적으로는 리얼 로드도 해보고 싶지 말입니다. 원화만 담당하고 제작 기획파트는 아니셨다는 모양이지만 겜덕 소녀가 좋아하던 롤플레잉 게임속으로 들어가서 연애하는 게임이라니 이 얼마나 여덕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게임인가 하악.... 물론 나는 남캐 공략 보다는 마을 아가씨들 (쳐맞는다) 제발 이거도 PC판으로 컨버젼 점 굽신굽신.....


...... 그러니까 와카츠키가 최애캐가 맞는지는 몰라도 유라님 욕구 반영캐는 확실한 듯 그런 듯. 12금 게임에 이런 성희롱 대사가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다니. 역시 일본은 불가해한 나라......

(근데 아무리 출근길에 플레이했다지만 아침부터 이런 포스팅이나 하고 있고 나도 참 아하하하하하하;)
by 청룡하안사녀 | 2009/11/05 07:42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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