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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0일
눈에 카메라가 달렸고, 코... 혹은 부리... 로 의심되는 부분에 음악 센서가 있어서 자동으로 몸을 들썩들썩 춤추는 인형, 키폰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에 온 키폰 어......... 언니가 찜질방 백번 데려가 줄게 언니랑 사기자!!! 느무 마음에 들어서 ㅠㅠ 틈날때 마다 플레이하고 화면은 못봐도 음악은 듣고 있는 자신을 발견, 당분간 최상위에 올려둡니다. 키폰 언니는 해치지 않아요...........ㅠㅠ 아 느무 좋다........ 2009년 11월 23일
하라는 일은 안하고! -ㅁ-
7회차는 파란만장했습니다. 동행들을 홍대에서 먼저 만나서 간단하게 요기하고, 합정역으로 갔죠. 날이 좀 추워서, 역 하나 거리지만 전철을 타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거기서 버스를 타야 했으므로... .......갈아탈 버스가 너무나 너무나 안와서... 약 40분 넘게 기다렸습니다. 당연히 환승 안되었죠.... 그렇게 2000번을 타고, 씨너스 이채가 있는 쇼핑몰 앞에 내렸습니다. 자칭 천상의 사운드라는 씨너스 이채 9관. 제일 뒷줄에 앉았는데, 저희 일행 세명 오른쪽으로 여성 세분? 네분 정도가 더 주루룩 앉았지요. 4회차때 제 뒤에 앉은 분과의 듀엣(..) 만큼은 아니지만 이 뒷줄 여자들 통곡 모드.... 다들 알고 온 사람들이 맞는지라 엔딩 크레딧 올라가도 요지부동으로 심지어 노래에 박자 맞춰 박수치고 있었지요. 새빨간 눈을 하고 영화관을 나가는 이 여인들을 보라 누가 그들을 이렇게 만들었나!!!(그만) 소리는 진짜 장난 아니었습니다. 아래쪽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자칭 천상의 사운드라고 마음껏 우폭해도 될듯. 왜 한국어의 18이나 영어의 f모모모가 긍정적 강조 감탄사가 되는지 이해했습니다. XX.난 왜 여기서 상영하는 모든 회차를 보지 못하는 거지? 하지만 7회차의 귀가는 더 파란만장했습니다 -_-;;;;; 합정에서 올 때와 반대쪽으로 건너가서 버스를 기다렸지요. 휴대폰으로 경기 버스 실시간 검색을 보면서 "와, 좀 있으면 2000번 온대!!" 했더니, 200번이 오는 겁니다. 빙빙 돌긴 하지만 이것도 합정역 간다기에 날도 추운데 시간 좀 걸려도 일단 타자. 하고 탔지요. 아시는 분들이라면 경악을 하셨겠습니다만.... 200번은 2000번과 방향이 반대였습니다. 저희가 탄 것이 합정에서 일산 돌아서 파주로 들어온 차였더라고요..... 처음엔 눈치 못채고 노선도 보며 우와 많이도 돈다 하고 있는 저희에게 이름 모를 아주머니가 "아가씨들 합정 가는 거면 이거 타면 안되요!!!" 해서 후닥닥 내렸습니다. 내린 곳이 무슨 출판사 이름 역이었는데.... 출판사 간판은 좀 큼지막하게 있지만 버스 정류장의 기척이 전혀 없었어요... 우리 정말 집에 갈 수 있는 걸까 하면서 불안에 떨고 있는데 다행히 몇분 지나지 않아 2000번이 왔습니다 llllorz MJ.... 이것이 천상의 사운드의 대가인가요 ㅠㅠ? 그리고 현재로서 마지막 8회차. 집에서 가까운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한다는 것에 지화자. 게다가 아는 분께서 같이 나란히 앉아 울면서 보자고 하시면서 표를 질러 주셨습니다. ..........그 분은 늦잠자셨을 뿐이고........ 아트하우스 좌석간 단차가 장난 아니더군요. 거의 팔걸이 위치가 뒷자리바닥인듯. D열 가운데에 앉아 있는데, 영화 시작하기 몇분 전에 저희 옆자리에 누가 왔습니다. ....말로 설명하기는 힘든데, "아, 이 사람 위험하다" 하는 느낌이 들어서 B열- 앞에서 두번째; - 자리로 가서 앉았습니다. 아트하우스는 과연 예술영화관이라; 크레딧 다 끝나고 마지막의 마지막의 마지막의 그것이 나올 때 까지 불을 켜질 않더군요. 그리고 제가 일어나서 가방 추스리고 뒤를 돌아봤을 때, 원래 제 자리의 옆자리에 있었던 그 여자분은 저를 몹시 사나운 눈길로 쳐다보고 계셨습니다 ㅠㅠ 작작좀 하지????!! 라는 얼굴... 아니 실제로 말도 했을지도.... 그래요 제가 그동안 관람자 운이 너무 좋았죠. 죄송합니다..... 그 그렇지만 저로서는 최선을 다 했어요!! 휴지가 아니라 은하수를 여행할 때도 없어서는 안되는 타월을 들고가서 거기에 얼굴 묻고 울어서 최대한 소리도 죽이고 아니 뭣보다 님 옆자리에서 앞으로 달려갔잖슴미..... 울음소리가 문제가 아니면 박수 때문이었나? 하지만 영화 속에서 박수 칠 때만 쳤다고.... 아니 MJ가 "Help me singing!!"하는데 박수 안 칠 수 있나효... 그것도 아니면 마지막에 "하나 둘 셋 마이클 하는 거다!!"할 때 같이 마이크을 해서 그랬나....... ........미안합니다. 하지만 난 아마도 다음 번에 또 봐도 울겠지......... 빨리 토요일 일요일 상영시간표가 떠야 하는데 말입니다. 토요일 점심때 약속이 하나 생겼는데 -_ㅠ;;; 10회 못 채우고 관람도 아홉수에서 멈추나.... 2009년 11월 22일
자다가 중간에 깨어서. .....티켓 인증샷 찍으려고 보니, You mean, THIS IS IT. Really? Really. 이 때 없었던 1회차 메가박스 티켓이 나타났다. 기뻐하며 다 모아서 촬영!!...하려고 했더니 2~6회차 티켓들 단체 가출. ... 가보 생겼던 날 티켓 한데 모아서 아레나 티켓 봉투에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레나 티켓만 남아 있음. 늬들 단체 촬영 하기 싫은거냐... 나한테 왜이래..... 이 집의 집요정은 악랄하다...!!! (아... 아레나 티켓 무사한 걸 다행으로 알라고???)
화면은 아이맥스가 장난이 아니었고. 사운드는 자칭 천상의 사운드, 시너스 이채 9관이 장난 아니었음둥. 메가박스 M관엘 안 간지 오래되긴 했는데 만만찮거나 능가할듯. 아이맥스는 상영관 자체가 넓어서 그런가 시너스 9쪽의 청각 임팩트가 더 강했습니다. 시네시티는 그냥 아담했고요; 제가 본 중에서는 신촌메가박스 2관과 함께 제일 열악(?)한 시설. (아니 다른쪽들이 너무 쟁쟁한게 탈입니다만;;;) 아트하우스는 생각밖에 화면이 컸고, 화면 크기에 비해 관객석수도 아담해서 사운드가 더 집중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왼쪽 귀가 맛이 간 뒤로 저음을 제대로 못듣는다는 거에 사실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었는데; 이번에 같은 사운드를 여러가지 환경에서 반복해서 들으면서 느꼈습니다. 맛이 가서 항상 왼쪽귀에 (몸 상태에 따라 얇아지기도 두꺼워지기도 하는) 막이 하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몸 전체를 뒤덮어주는 빵빵한 사운드가 있으면 그 막이 의미가 없어지더군요... 시네시티 사운드가 부족하다고 생각한게 그 때문입니다. 밤새서 보느라 몸 상태가 메롱해서; 귀상태가 더 안좋았다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그 때 들으면서는 왼쪽 귀의 막(정확히 표현하면 "덜 들림" 센서라고 해야겠습니다만;)을 간간히 자각하면서 들었거든요. 다른 상영관에서 볼 때는 거의 신경을 못 썼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 웅장한 사운드로 임팩트있게 듣다가 집에 들어와서 빈약한 스피커로 같은 노래들을 듣자니 아...... orz 그러니까 사카키바라님 젭라 극장판 하나만 좀 때려주세요 ㅠㅠ 전 이제 극장 스피커 셋팅 정도가 아니면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이 아니고 저음을 즐길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구요..... 오시이 마모루 뭐합니까 이젠 정말 스토리 사상따위 당신 애견한테 줘 버려도 괜찮으니까 사카키바라님 주연으로 극장판 하나만 더 한국에도 개봉할만한 걸로 스카이 크롤러는 결국 무산된 모양이던데... 티켓은 어디 갔나. 심지어 광주 다녀올 때 사용한 고속버스 표까지 나왔는데 영화표들이 안보이다니.....ㅠㅠ 2009년 11월 22일
이제 극장에서 마지막이었겠구나 하고 울며 또 밤새 방송하려다가
12월 3일까지 한다는 소식에 급 백화.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오늘은 좀 일찍 방송 끊습니다. 시네시티 - 11월 25일까지 확정. (이후 상영표가 완전 확정이 아니기 때문에 연장 가능성 있음) 대한극장 - 11월 25일까지 확정. (이후 상영표가 완전 확정이 아니기 때문에 연장 가능성 있음) 중앙시네마 - 11월 29일까지 확정. (이후 상영표 아직 없음) 아리랑 시네센터 - 11월 25일까지 확정. (이후 상영표 아직 없음) 일산 그랜드 시네마 - 11월 25일까지 확정. (이후 상영표가 완전 확정이 아니기 때문에 연장 가능성 있음) 아트하우스 모모 - 상영표 확인할 것도 없음 공지사항으로 12월 3일 국내 상영 최종일까지 하겠노라 약속했음 공지사항으로 내놓고 물리기 없음이지 말입니다? 내가 전에 포스팅에 말했지 여기라면 해줄거라고? 믿는다니까? 2009년 11월 21일
생일외에도 고민중인게 있죠. 휴대폰 문자 주고 받기를 그대로 넣어서 이치노세를 스토커로 만드느냐, 아니면 일반 대화로 집어넣느냐 입니다. (이미 두갠가 대사로 해버렸지만.)
사실 보통 대화로 살리는 건 어렵지 않은데 "답장 기대하지 말고 쓸데없는 문자 보내지도 말 것" 해놓고 자기는 줄기차게 쓸데없는 문자를 보내는 이치노세의 바보스러움 어필이 꽤 끌리지 말입니다. ....끌리긴 하는데 히토미 쪽 문자를 어떻게 해야 재미있을라나.... 특활.... "국민학교" 를 다닌 저희 때는 특별활동 줄여서 특활. 이라고 했는데 요새는 뭐라고 하죠? 써클? 번역 책자에서 자주 보입니다만. 부활동을 줄인 부활. 은 일본쪽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는 연극부라고 하던가 멋대로 특활이라고 하겠습니다 -_-; "이건 연애물도 아니고 코미디도 아니여..." "그래. 그저 너와 나의 수치플 산출물일 뿐이지." "-_-;;;;;;;;;;;;;;;;;;;;;;;;;;;;;;;;;;;;;;;;;;;;;;" 그러고보니 맨 첫 편을 쓸 때 "글쓴이가 게임에 대고 해 주고 싶었던 말은 볼드체로 쓴다" 라고 했던 것 같기도 한데 후 좋아 그런 건 이제 상관없어.... 무리했어요. 압니다. 오늘의 탈락 오그리는 없음. 다 집어넣었음. 단지 스트레칭의 경우 카미시로하고 조합할 게 있는데 이번에 후카미를 넣었으니 그친구는 다음에. 근데 정말 티나지 않냐고요. (에어로빅 티켓 네장인가 다섯장 쓰고 난 뒤의 대사 이벤트) "우수한 조력자" 다음에 히토미가 "아, 알아요..." 하고 넘어갔으면 될건데 왜 굳이 [오빠말인가? 아니면 선생님?] 이라는 궁금 대사 뜨냐고... 내심 말고도 또 있거든!!! 하고 윽박지르는 거 아니냐고요. 하여간 저번 포스팅에서도 말했는데, 이치노세 다이어트 조언 대사가 너무 많지 말입니다. 선생 다음으로 많은 듯. 특정 커맨드를 계속 반복하면 대사 뜨는게 타치바나 하나(근력), 카미시로 하나(요가)인데 이치노세는 에어로빅, 수영복, 걷기, 뷰티살롱, 걷기, 집안일돕기, 특활(사실 특활은 다른 캐릭터들도 거의 다 한마디씩 합니다만)까지. 너무 많아!! 제작진 편애 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 특정 외출지 자주 방문했을 때 이벤트는 그래도 여러 캐릭터 골고루 나옵니다만... 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느 분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 글 재미있게 읽으셨으니 가져가신 거겠죠? 감사합니다. 근대 님 저도 ㅋㅊ러였고 ㅇㄷ러였고 지금도 대피소 다니거든요? ^^;;;;; 제가 메뚜기가 300마리 운운하는데 모르셨나요.... 제가 겜판에서 네타듣고 가십듣고 소문듣고 정보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열나게 달릴 수 있는 곳이라면 프린세스메이커 뿐인데, 프메판을 가도 항상 까이는 5편때문에 가슴에 3억쯤 적립되기 때문에 대피소 거의 모든 판을 다 둘러보는 제가 겜판을 안 가서 몰랐습니다. 방금 누가 제보를 해줬네요..... 사실 저는 이 산문화가 제 글이란 생각도 거의 없습니다만. 그리고 스폰서님도 별로 문제삼을 생각은 없어 보여서 내버려둘까 싶습니다만.. 일단은 앞 뒤에 제 변명 및 해설들을 다 잘라내고 본문만 올리는 것도 거시기하고. .....님이 최소한의 불펌러로서 예의라도 지키는 것인지, 읽은 분들의 피드백에 아무 답변을 못(안?)하는 것이 안쓰러워서 이렇게 직접 말합니다. 모른 척 제가 질문에 답하면 어떻게 나오실지 살펴볼까 하는 꽁기꽁기한 생각을 안 한 것은 아니지만 그 때문에 키워라도 하게 되면 귀찮아서 말이죠. 저는 이 산문화 연재물이 거기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보일 만한 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제가 가는 곳에 제 글이 제 손이 아닌 다른 사람에 의해 올라가는 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알아들으셨길 바랍니다. ![]() 눈새가 예쁜건 얘나 예쁘지, 사람 눈새는 별로 안 예쁩니다. 님도 대피소 늅이 아니면 유남생? 2009년 11월 19일
이래서 머리 나쁜 사람은 음모를 꾸며선 안되는데 orz 2009년 11월 19일
앞으로도 험난하고 마음에 안 드는 이벤트들이 그득그득 합니다만. 제일 처치 곤란한 건 생일선물. 이거 생각하면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게임대로 가려면 (다른 포스팅에서 한 번 언급 했지만) 스토리상으로 너무나 말도 안 되는 시기에 벌어지는 이벤트라 날짜부터 해서 대폭 수정을 해야 하고. 어차피 남정네들 쪽에서 주인공에게 생일 선물 챙겨주는 이벤트가 없으니까 공평하게 주지 말까 싶은데 결국 남자들쪽이 생일만 없을 뿐 선물은 (오늘 내용 처럼) 하기는 하고. ...아마도 크리스마스만 상호교환하고 칠석도, 생일도 싹 입닦고 그런거 없음 할 예정입니다. 고3 남학생한테 향수나 회중시계를 선물하면서 어떻게 분위기 조성해야 하나효.... 대체 왜 이 게임은 남캐들 베스트 프레젠트에 향수를 종류별로 골라놓은 거냐.... 향수 뿌리는 남자가 그리 많나효?
알아 부제 나도 마음에 안들어....... 근데 진짜 좋은 말로 붙여주기엔 이놈 실상이 메뚜기가 300마리 뛰어오를 (생략) 뭐 좋은 거 없을까.......... 미즈사와 히토미 당황하다? 오늘의 탈락 오그리 - 맨 마지막 "들여다보았다." 에서 이어서. 그 날은 그러니까, 우는 걸 보았기 때문이다. 마침 웃기지도 않는 블랙 메일 때문에 기분이 편치 않던 차에, 와카츠키 선생은 아무리 다이어트 지도 교사라고 해도 그렇게 사람들 지나가는 데서 야단을 치고. 미즈사와는 결국 울기까지 하고. 편지만 없었어도, 한심하다고 생각하고 지나쳤을 것이다. 그 장면을 보지 못했다면 편지 따위 잊어버렸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뒤에서 속상한 소리들이 얼마나 시끄러울지를 생각하니, 그 우는 얼굴이 덧없이 측은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 때부터 그렇게 좋아하던 과자를 먹으면 기분 좋게 웃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시간에 밖에 돌아다니지 말고 차라리 비상식량 정도는 집에 두라고.... 바보같으니." [그 날은, 그러니까------] 로 이치노세 회상을 시작했으니, 이런 설명이 들어가야 문장이 제대로 완결성이 생기겠지만, 보시다시피 없는 걸로 하고 싶은 첫사랑 설정 연계. 게다가 "늦은 시간에 돌아다니지 마라" 는 바로 앞전에 나왔는데 자꾸 써먹기도 애매.... 뭐 내가 언제부터 문장 완성도를 따졌다고 -_- 산만할 산자 산문화인데. (룰룰룰루) 물론 진짜 오그리로 가려면 "그렇게 좋아하던 과자를 먹으면 그렇게 예쁘게 웃을 거라고 생각해서" 쯤은 되어야겠지만 절대 그렇게 쭉 써내려가지는 못하는 나........ 닭살 꿈 과자 선물 이벤트는, 다른 캐릭터를 보면 더욱 뻔하지만 (처음부터 누나 핑계를 댔지만 결국 자기가 베이킹에 관심있었던 타치바나라든가...) 이치노세가 일부러 산 게 맞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런 집안에서 이런 아들에게 과자를 챙겨 보내 줄 리가..... 여자애를 좋아하는 마음은 이해해도 남자애를 좋아하는 마음은 도무지 설명불가능한 글쓴이 때문에, 결국 반억지로 이치노세가 어쨌든 아무튼 히토미를 신경쓰고 있다는 걸 깔고, 그 배려에 반응해서 히토미도 좋아하게 된다로 끌어가기 위해 말도 안돼애애애애애 소리가 나올 정도로 상냥한 이치노세 한번 해줬습니다. "근데 사실은 투서 내용이 진실인 거 아님?" "진실에 한없이 가까울지도 모르지. 흐흐흐흐흐흐흐흐." "그럼, 처음에 살 찐 토오루야 소꿉친구니까 끼워줬다 치더라도, 한참 연상의 선생마저 남친 후보로 입주시켰다면 그 부모 진짜 위험한데." "아니지. 정말로 와카츠키는 애초에 다이어트 선생으로 입주시킨 거라고 생각하는데?" "야. 아무리 기본적으로 좋은 인간이라 해도 선생은 착한 사람은 아니잖아. 뭐가 좋아서 무보수로 다이어트 선생 노릇을..." "보수는 아마도, 여동생한테 남친 생기고 서러움에 술독에 빠질 타카시 오빠라거나." "ㅇㄴ대ㅐ34ㅜ 34t 39ㅊㅇㄱㅈ대rfgtia0434 03ㅇㄹlㅇ깋ㄷㄱwewㄷ ㅈㄷe r23e ㄷ ㅗㅇ!!!!!" "좋잖냐. 최애캐는 주인공하고 맺어주고 차애캐는 네 남체화랑....." "백합 금지!!! 호모도 금지!!!!!!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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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약속이 없어도 ..
by 청룡하안사녀 at 14:11 만세 ㅠㅠ by 청룡하안사녀 at 14:10 사실 저 집요정이 몇달전에 대단히 중요.. by 청룡하안사녀 at 14:10 집주인에게 따져야 겠네요. - 여기 집요.. by Laitwave at 00:26 오..그럼 저도 모모에서 결국 한 번 더... by 아프 at 11/22 아트하우스 모모 만세!!! ;ㅁ; by 세류 at 11/22 답변 감사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by 청룡하안사녀 at 11/21 아. 아! 아 ㅠ.ㅠ 내 눈에 마이클은 .. by 세류 at 11/19 이런 진지 답변 할 필요 없는지 모르겠.. by 청룡하안사녀 at 11/18 설마들어오겠지마이클인데...ㅠㅠ .. by 청룡하안사녀 at 11/18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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