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3일
몰아쓰기.
*이대앞 베스트&스테디 셀러 내 영혼의 닭꼬치. 오늘도 아저씨는 떡무한리필을 악용하여 1500원짜리 닭꼬치 하나로 끼니를 챙겨먹는 가난한 학생에게 오뎅하나 먹고 가라고 해주셨습니다. 흑흑 아저씨 고마워요. 나중에 돈많이 벌어서 포장해 갈게요... (포장 해도 닭꼬치 하나당 떡 두세개는 더 넣어주시만 orz)




*오늘에야 소식 들었습니다. 롯데!!!!!! 어이 롯데에에에!!!!!!!!! 올해엔 정말 가을에 야구 하는 거냐!!!!!! 할거냐!!!!!!! 올해도 설레발의 선봉장 부산은행은 롯데 우승 수에 이자율을 바꾸는 멋쥔 예금 상품 준비해주시고요.... (스포츠를 좋아하거나 말거나 롯데라면 세뇌교육을 당하게 되는 부산 출신인 겁니다. 그런 겁니다.)




*피겨 드라마 이야기는 정말 모골이 송연하다. 하필 작년 가을로 감정적 회기하고 있는 판에. (실제로 바람의 나라를 연상하시는 분들도 있는 모양이다.) 어차피 바빠서 미드고 일드고 한드고 못보는 사람이지만. 정말 한국 드라마 업계 제발 좀. (그리고 바람의 나라 건은. 끝난 게 아니다. 일부러 무시하고 있지만 초록뱀... 어쩌고 있냐 orz)




*말고도 쓸 거리가 두개쯤 더 있었던 게 분명한데 기억이 안남. 알츠하이머냐 너는 orz
by 청룡하안사녀 | 2008/04/03 22:28 | 잡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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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isha at 2008/04/04 13:06
우리 사무실에서 야근하다보면 저녁에 사직서 응원하는 소리 들리고...공익들이랑 직원들 모두 약올라서 미칠라하고-_-;; 야구끝나기 전에 집에 가면 모르겠는데 끝나고 나서 퇴근하게 되면 차는 엄청 밀리고, 에헷 나는 지하철이지롱 룰루랄라 이러면서 지하철 타러가면 역안이랑 승강장이랑 롯데 응원가 마구마구 울려퍼지고...(대체 밤 10시 넘어서까지 응원가 트는 이유는 뭔데;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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