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1일
낯선 커피 가게에서 모에의 향기를 맡다.
제목은 약간 페이크인데. 회사 앞에 새로 테이크아웃 커피점이 생겼습니다. 커피 맛은 그냥 보통인데. 뜨거운 잔 잡으라고 나오는 골판지 홀더에 적힌 문구가. eenie meenie minie moe

eenie meenie minie moe

eenie meenie minie moe

eenie meenie minie moe

(그만)

사실은 영어 동요에서 나온 문구지만 아침부터 참 모에하군요 -////////- 쓸데 없고 의미 없고 효과 없는 데서만 발휘되는 반골기질이 있어서, 주변에 스타벅스 탐앤탐스 파스쿠치 다 접어두고 이 모에한 가게를 애용해볼까 합니다. ...아니 모에만 문제가 아니고. 메뉴에 초콜릿 음료 메뉴가 다양하지 말입니다. 초콜릿. 민트 초콜릿. 오가닉 초콜릿. 또 있었는데 뭐였지 머쉬맬로 초콜릿이었나.... 홍대앞 카카오붐을 바라지는 않지만 저렇게 다양하다면 그래도 네스퀵은 아니겠지요. 조만간 도전을...!
by 청룡하안사녀 | 2009/10/21 09:05 | 무례발칙불경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bluedragon.egloos.com/tb/510154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마음에 안 들어. : 회사 .. at 2009/11/05 09:53

... 저번에 한 번 포스팅한 모에한 커피숍의 핫초코는........... 네스퀵보다는 낫지만 홍대 카카오붐에 대한 열망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결과만 낳았습니다 orz대신에 새로운 ... more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10/21 20:22
원래 발음은 그냥 '모'에 가깝지만 저렇게 보니 진짜로...! OTL
Commented by 청룡하안사녀 at 2009/10/22 08:43
모우에~~~~ (아니거등....) 제가 머리속이 썩어서 그렇습니다 으하하하하;
Commented by LaJune at 2009/10/23 00:59
오가닉 네스퀵? (.......)

근데 모조는 아닌가요. 히힛...
Commented by 청룡하안사녀 at 2009/10/25 10:36
.... 유기농 첵스 탄 우유? (타앙)

모조! 파워퍼프걸 말씀이시죠? 그러고보니 모조도 있었군요. 전 심슨의 술집주인 모 까지는 생각했습니다. 흐흐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