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5일
회사 주변 먹을거리 사정.
저번에 한 번 포스팅한 모에한 커피숍의 핫초코는........... 네스퀵보다는 낫지만 홍대 카카오붐에 대한 열망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결과만 낳았습니다 orz


대신에 새로운 가게 발견. 단지 할 일이 많아서 일찍 출근했는데 아침밥 먹으려고 냉동실에서 꺼냈던 빵을 안 가져 온 어느 날 들른 "Soup & Bagel". 평일엔 아침 7시부터 문 연다는 것도 좋고, 음료수도 비교적 저렴하고, 발로나 핫초코가 괜찮고, 샌드위치 야채가 신선해서 좋고, 베이글도 맛있고, 그런데 오늘 아침 결정타.

수프 테이크아웃 안 하고 그냥 가게에서 먹겠다고 했더니 르 크루제 냄비에 담아 줍니다 ;ㅁ; 주물은 아니고 스톤웨어라인의 제일 작은 미니 사이즈긴 하지만 저런 걸 이런 작은 가게에서 손님 식기로 쓰다니. 이, 이 가게 크게 되지 않으면 안된다....!

(공홈 http://www.soupnbagel.co.kr (싸이로 연결;) 사진에는 수프 컵이군요; )
by 청룡하안사녀 | 2009/11/05 09:53 | 다른 댁에서 데려옴 | 트랙백(1)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bluedragon.egloos.com/tb/511435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마음에 안 들어. at 2009/11/25 11:26

제목 : 회사 주변 먹거리 사정 2.
핫초코에서 날 실망시켰던 모에한 커피가게 커피니는 브라우니로 점수 복귀. 브라우니가아아 브라우니가 촉촉하고 혀가 썩어버릴 만큼에서 약 2% 부족하지만 충분히 달아욧!!!!! 초코칩과 초코청크사이의 중간쯤을 자랑하는 초코 무언가도 콱콱콱 박혀있고. 어디서 납품받는 건지 궁금힙ㄴ;디!!!! 센스 있게 살짝 데워주고, 크기도 두툼하고 (3500원. 이가게 웬만한 커피류하고 비슷...), 아메리카노랑 브라우니 먹으면 아침부터 기분 업. ...........more

Commented by 쥴라이 at 2009/11/05 15:47
마... 맛있겠다......ㅠ.ㅠ 하지만 서울까지 가려면 버스나 지하철을 타야... (<-- 최근 대중교통 공포증이 생긴 J)
Commented by 청룡하안사녀 at 2009/11/05 21:09
지금은 뭐든 조심하셔야죠 ㅠㅠ!! 그리고 인천에서 분당은 너무.. 너무 멀어요 ㅠㅠ;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